임을 위한 행진,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email Share on print 여는 질문 누군가를 기억하고, 기린다는 것은 때로는 너무나도 아픈 일이기도 합니다. 함께했던 친구들이 먼저 세상을 떠났을 때,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기억을 갖고 있나요? 임을 위한 행진 마지막 장소, 5·18 구묘역 임을 위한 행진곡의 뒷이야기 “신부 박기순과 신랑 윤상원의 영혼결혼식에 여러분을…